[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포틀랜드에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조깅을 즐기는 남녀 커플이 눈에 띕니다.
생방송 중인 리포터와 인터뷰하던 여성은 '눈의 질감이 조깅에 안성맞춤'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인데요.
얼마 못 가 여성은 크게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febri andri]
조선대 ‘악마 의전원생’ 1일 오후 5시 징계수위 결정된다
[친절한 쿡기자] 인터넷 달군 ‘간장’ 중식집 직접 가 보니… 아예 종지를 더 샀다
‘파이터’ 김창렬, ‘원더보이즈’ 멤버 폭행하고 월급 가로챘다? 서울 동부지검 고소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