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조기재활 평가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 △금연교육 실시율 등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유방암 2년 연속, 고관절 치환술 3년, 수술의예방적항생제투여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뇌졸중은 3시간 이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뇌신경센터를 중심으로 협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며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나아가 뇌졸중을 예방하는 다양한 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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