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본부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총선 불출마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남양주갑에서 3선을 지낸 최 본부장은 2012년 대선 때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나부터 기득권을 버리겠다”는 취지에서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새정치연합의 주류발(發) 인적쇄신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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