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 나섰다… 시간을 잊은 미모

이영애,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 나섰다… 시간을 잊은 미모

기사승인 2015-12-18 14:5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백발 모자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응원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18일 인디플러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감독 안재민) 응원에 나선 이영애의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영애는 “따뜻한 이야기에 저도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많이 보러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17일 개봉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영화로, 대형 신문사의 언론인으로 지내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다큐멘터리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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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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