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간 신년 세일을 한다.

갤러리아는 이 기간 유명 디자이너 마커스 루퍼와의 'Be Brave!(비 브레이브!)'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통해 만든 제품들을 선보인다.

세일 첫 주말인 2∼3일 이틀간 당일 구매영수증 소지 고객에게는 마커스루퍼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디자인한 마우스패드를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갤러리아 카드 및 멤버십으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콜라보레이션 쇼퍼백을 1월 2∼3일, 8∼10일 두 차례에 걸쳐 증정한다.

15∼17일에는 콜라보레이션 폴더형 패션 장바구니와 멀티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

명품관에서는 1월 14일까지 '갤러리아X마커스루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단독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브라보!' 2015년 최고 춤꾼의 압도적 팝핀댄스

[쿠키영상] "대통령이 대화를 원한다" 성탄절 투신자살하려는 남자를 구한 터키 대통령

[쿠키영상] "감히 어딜 들어와!" 곰 쫓아낸 맹렬한 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