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깜찍한 옷차림의 소녀가 영화 '백 투 더 퓨처' 메인 테마를 연주합니다.
마치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음색을 선보이는데요.
소녀가 연주하는 악기는 일렉톤(엘렉톤,Electone)으로, 일본 야마하 주식회사가 개발한 전자 오르간입니다.
2단 건반과 발건반으로 여러 악기를 동시에 연주할 수 있어서
숙련된 연주자가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일본의 '니코니코 동화'나 유튜브 등에서 일렉톤 연주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참조=위키백과/영상=826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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