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 한예슬의 출연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다.
1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8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예슬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부분이다. 한예슬은 일일 비정상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등장해 반려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반려 동물에게 과한 염색을 시키는 건 잘 못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과한 염색은 사람 입장만 생각한 욕심일 수도 있다”고 소신 발언해 이목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