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치즈인더트랩’ 평균 시청률 6.6%로 또 한 번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18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5부는 평균 시청률 6.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로 또 한 번 기록을 경신, 최고 시청률은 7.0%을 기록했다. 이는 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은 보라(박민지) 아버지가 쓰러지고 난 뒤, 백인호(서강준 분)와 관련된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치즈인더트랩’은 6부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