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호홋 븉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골든디스크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올백 헤어스타일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윤두준.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차분한 헤어스타일에 훈남 미소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시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스트 윤두준, 팬사랑 갑 아이돌” “비스트 윤두준, 심장이 두준두준하네” “비스트 윤두준, 셔츠 입으니까 댄디 매력 추가” “비스트 윤두준, 추위 녹이는 훈훈외모” “비스트 윤두준, 카리스마 윤두준의 반전 훈남 매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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