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그룹 베스티 해령이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한 해령은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하얀 도화지처럼 메이크업이 더해질 때 마다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는데요.

붉은 마르살라 립을 강조한 룩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음영을 강조한 컨투어링 룩에서는 신비로운 느낌을,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한 룩에서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화보에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음악, 예능 활동 등에 대한 해령의 깊은 생각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내가 출연하면 정말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능프로그램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마리텔에 꼭 나가보고 싶다. 사실 먹는 걸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직접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먹방이나 쿡방을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해령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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