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이 포상휴가와 관련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2일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치즈인더트랩’ 출연진과 스태프가 다음달 초 중국 하이난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는 계속해서 거론돼왔다. 현재 시청률이 7%대(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까지 치솟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