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20분 남양주시 진전읍 경복대학교 인근 도로변에서 대남전단 1만여 장과 CD 10여장이 발견됐다.
이는 경찰이 수거해 군부대에 인계했다.
전단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4차 핵실험을 홍보하는 문구를 담은 것 등 기존에 발견된 것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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