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정안은 지난 1년간 국내 대형병원 소속 부인암 전문의 100여명이 참여로 만들어졌다.
학회 측은 “개정판은 최신 임상연구결과를 실어 진료 오류나 무분별하게 시행될 수 있는 의료를 바로잡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 측은 진료권고안 개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진료권고안은 대한부인종양학회 홈페이지(http://www.sgo.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