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의 제작진이 시즌제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측 관계자는 “시즌제와 관련된 제작진의 입장은 같다”며 “방송을 잘 마무리한 뒤 시즌2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로듀스 101’의 남자 연습생 버전이 제작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당시에도 제작진은 “방송이 마무리된 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22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걸그룹을 만들어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일 종영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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