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 저녁 7시 40분 광화문 소재 흥국생명 사옥 지하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첫 번째 행사가 열린다.
이동진 평론가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함께 감상 후 해설 청취를 통해 영화를 좀 더 깊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4월의 상영 영화 ‘브루클린’은 2015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1950년대 아일랜드 처녀가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뉴욕 브루클린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의 영화다.
초대권 신청은 흥국생명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추첨으로 총 120명에게 1인 2매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당신의 귀는 안녕하신가요?' 청력 나이를 알 수 있는 테스트 영상 소개
[쿠키영상] 중국 관광객의 '과한' 뷔페 매너
[쿠키영상] 제트 스키 사고 - 객기가 부른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