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빙그레가 떠먹는 요거트의 대명사 요플레의 모델로 유진·기태영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BS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기태영은 자상한 남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건강하고 깔끔한 요플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유진·기태영 부부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꼼꼼한 소비자들의 모습을 광고로 담았다”고 말했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잘 자요~" 뇌종양 수술 중 슈베르트의 가곡을 부르는 오페라 가수 '전율'
[쿠키영상] 행방불명 2년 만에 주인의 손으로 돌아온 '기적의 동영상'...성층권에서 촬영된 지구의 모습
'손예진 닮은꼴' 류아진 "남자들은 다 눈 감아용~" 볼륨 가슴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