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1로 앞선 8회말 2사에서 대타로 등장해 솔로포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이 유력한 상황에서 홈런을 터트려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가져갔다.
최지만은 이번 시범경기를 타율 0.212 2홈런 11타점 10볼넷으로 마쳤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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