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PCA생명이 지난 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5년 연도대상 시상식(Annual Conferenc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는 각각 세 부문에 걸쳐 더골드지점 김행곤 FC와 이지스지점 장경철 매니저, 이지스지점 하미애 지점장이 차지했다. 특히 그랑프리 수상자인 김행곤 FC는 2006년 입사해 다섯번째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진 PCA생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업 가족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빛나는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모든 수상자와 더불어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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