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탱크 시운전을 위해 알칼리성 소석회가 든 탱크에 농동 22%의 염산을 부어 중화작업을 하던 중 산성 가스가 누출됐다.
이번 사고로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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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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