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페스티벌은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쉐라톤 부에노스 아이레스 호텔에서 진행되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뷔페에서 한식을 총괄하는 최상철 셰프와 청와대 및 국빈 행사를 총괄하는 연회 주방 김성재 셰프가 이번 한식 코스의 개발부터 요리까지 전담한다.
한편 두 셰프는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현지 최고 요리학교인 가또 두마스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식 세미나 및 메뉴 시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정일선 현대 비앤지스틸 사장 '갑질 매뉴얼' 파문..."몽고간장과 미스터피자 갑질은 애교 수준"
[쿠키영상] 구혜선-안재현, 5월21일 결혼..."발연기로 욕 먹던 블러드 때 서로 의지했나 보네"
[쿠키영상] 자리 빼앗는 바다사자 "텃세 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