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배우 성현아가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성현아는 "그동안 힘들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저는 말할 게 없는데 언론 등을 통해 진실이 아닌 사실이 나왔고,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나조차 모를 정도로 너무나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제3형사부에서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혐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비공개로 열렸다. 성현아의 다음 재판은 오는 5월 20일 수원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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