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팬더, 노래하는 랩퍼 '슬리피'

복면가왕 팬더, 노래하는 랩퍼 '슬리피'

기사승인 2016-05-01 17:57:55
[쿠키뉴스=이훈 기자] ‘복면가왕’ 팬더는 랩퍼 슬리피였다.

1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슬리피는 슬램덩크와 가수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불렀다.


판정에서 진 슬리피는 패닉의 왼손잡이를 솔로로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부모님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인정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랩이 아닌 노래하는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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