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어깨 부근 등을 흉기에 찔린 채 쓰러진 상태로 이불로 덮여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아파트에 방문,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진입한 끝에 A씨를 발견했다.
이날 오전 독립해 따로 사는 A씨의 아들과 딸이 사건 현장에 방문한 모습이 CCTV 화면이 찍혀 경찰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또 현장감식을 통해 A씨의 사인과 용의자의 흔적을 찾고 있다. yes22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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