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영화 ‘곡성’의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영화 ‘곡성’에 출연한 두 사람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함께 출국했다. 영화 ‘곡성’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은 ‘곡성’에서 부부로 출연했으며, 실제 연인으로 알려졌다. 영화 ‘곡성’은 11일 개봉 이후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16일까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inout@kukinews.com / 사진=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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