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욱 CP “‘힙합의 민족’, 40~60대에게 힙합 알려”

조승욱 CP “‘힙합의 민족’, 40~60대에게 힙합 알려”

기사승인 2016-05-19 17:54:56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조승욱 CP가 JTBC ‘힙합의 민족’의 성과에 대해 자평했다.

조승욱 CP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상암산로 JTBC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는 힙합을 방송에 가져와서 잘 섞었다”며 “그 프로그램이 20~30대 젊은 층에게 힙합을 알렸다면 ‘힙합의 민족’은 40~60대에게 힙합이 낯설지 않다는 걸 폭 넓게 알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힙합은 시끄럽고 알아들을 수 없는 장르라고 생각했던 어르신들도 힙합의 매력과 메시지를 중시하는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승욱 CP는 2013년부터 JTBC ‘히든 싱어’ 시즌 1~4를 이끌어왔다. 현재 ‘힙합의 민족’과 ‘솔로워즈’ 기획 및 연출을 맡고 있다. bluebell@kukinews.com



'핫' 몸매 배우 이엘, 탄탄한 뒤태 비결은 이렇게~ ‘마이 보디가드’ 출연

'아슬아슬' 초밀착 커플댄스 선보인 스테파니-조동혁... 19일 ‘사랑해’ 러브라인 기대?

몸매 끝판왕 한규리, 바디라인 '살아있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