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울산 남구 레이크파크자이가 주택홍보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1200여 세대의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로 울산 선암호수공원 인근에 자리 잡게 될 레이크파크자이는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를 지향한다.
가장 수요가 높은 59A, 59B, 84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4베이 혁신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채광을 극대화했다.
레이크파크자이가 들어서는 야음동은 울산의 중심인 남구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교통, 교육, 생활 편의 등 주거지로써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와 다양한 대중 교통망을 통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백화점, 주민센터, 은행, 병원, 도서관, 극장 등 생활 편의 및 문화 시설도 갖추고 있다.
레이크파크자이의 주택홍보관은 울산 남구 삼산동 187-1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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