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엠버가 새로운 자작곡 ‘니드 투 필 니디드(Need To Feel Needed)’를 공개했다.

엠버는 25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니드 투 필 니디드’를 깜짝 공개했다.

엠버가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한 솔로곡 ‘니드 투 필 니디드’는 심플하면서 독특한 리듬감이 특징인 신스팝곡이다. 인간관계의 줄다리기를 표현한 영어 가사에는 복잡한 관계를 좀 더 단순하고 편안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엠버는 에프엑스 활동은 물론 첫 솔로 앨범 '뷰티풀(Beautiful)’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보더스(Borders)’, ‘온 마이 온(On My Own)’ 등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선보였다.

음원 공개와 함께 엠버가 직접 연출한 ‘니드 투 필 니디드’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을 통해 동시 공개됐다. bluebell@kukinews.com



[쿠키영상] 배우 박한별 열애설, 1살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연애 中..."왜 이렇게 잘 들키냐?"

[쿠키영상] ‘성폭행 논란’ 유상무 방송 잠정 중단, KBS ‘외개인’ 통편집...“평생 중단해야지?”

[쿠키영상] 크러쉬 ‘멍 때리기 대회’ 1등 “심박수까지 체크한 거”...‘어른도 무념무상할 수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