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7일 서울 소재 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따뜻한 금융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우신고등학교와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거래소를 방문하고 신한금융투자 주요 부서 견학을 통해 금융투자업의 역할과 비전을 생생히 체험했다.
한편 ‘따뜻한 금융캠프’는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금융·증권 상식을 알리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투자와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난 2012년 4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0여개 학교 37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hsk870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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