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최고 7%대 고금리 ‘CMA R+ 체크카드’ 5만장 돌파

신한금융투자, 최고 7%대 고금리 ‘CMA R+ 체크카드’ 5만장 돌파

기사승인 2016-06-03 11:05:57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최고 7.1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R+ 체크카드’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 두 배 수준의 CMA 금리(3.35%)를 제공하는 카드이다.

사용금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로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우대 금리 적용 시)는 4.55%로 훌쩍 뛴다.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7.1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또 부가서비스로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 최대 30% 할인▲CGV 온라인 영화예매 시 7000원▲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백화점·할인점·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풍부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30일까지 ‘CMA R+ 체크카드’를 신규발급 받은 고객이 발급받은 다음 달 말까지 7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사용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받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카드 발급은 신한금융투자의 ‘스마트데스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CMA 계좌개설 및 체크카드 신청할 경우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k870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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