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일부터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티레이더’를 통해 성공투자에 도움을 주기 위한 투자자 교육인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찾고 투자자의 매매 성향에 맞게 ‘티레이더’를 실전투자에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특히 ‘티레이더를 활용한 매매타이밍 포착 및 티레이더 딥 러닝을 통한 주식투자 레벨업’을 주제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전문가들이 나서 강의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에서 진행되는‘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 1기’는 사전 신청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문의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유안타증권 스마트센터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오는 24일까지 신규고객 및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hsk8703@kukinews.com
[쿠키영상] "치사해서 뱉는다!" 새 모이 훔쳐 먹다 딱 걸린 다람쥐
'2억분의 1' 확률로 태어난 英 '일란성 세쌍둥이' 화제...생김새며 DNA까지 똑같아~
[쿠키영상] '동화 같은 이야기' 4년간 먹이 준 소녀에게 은혜 갚은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