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래퍼 도끼에게 사과… “불우이웃, 웃기려고 그런 건데”

이희진, 래퍼 도끼에게 사과… “불우이웃, 웃기려고 그런 건데”

기사승인 2016-06-11 19:15: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사업가 이희진이 래퍼 도끼에게 사과를 전했다.

10일 이희진은 자신의 SNS에 “웃길려고 그런건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혹시 도끼님 보시면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희진은 앞서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 자신의 부를 자랑하며 “도끼는 불우이웃”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희진은 증권정보업체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수천억대 자산가로 유명하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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