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론칭한 중장년충을 위한 헬스&라이프 멤버십 ‘전성기’가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성기는 ‘중년 이후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월간 잡지 헤이데이 및 건강 정보와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다.
문화활동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두투어 여행 상품 이용 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문화 프로젝트로 CGV가 마련하는 고급 시사회 참여 기회 및 영화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GS25와 제휴를 통해 매월 다양한 상품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을 위해 시원스쿨과 손을 잡고 1개월 무료수강권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월 20여개 이상의 외식·레저 분야의 쿠폰혜택이나 매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무료체험존 등 100만명 회원을 위한 풍성한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라이나생명은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24일까지 전성기멤버십 홈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박4일의 홍콩 여행항공권, 파리바게뜨 치즈케익 교환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