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NH희망매직 쇼’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아암 백혈병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마술쇼,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마술 저금통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NH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인 ‘천사펀드’로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해 오고 있다. 홍석경 기자 hsk870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