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한국 여자 양궁, 8일 오전 올림픽 8연속 금메달 도전

[리우 올림픽] 한국 여자 양궁, 8일 오전 올림픽 8연속 금메달 도전

기사승인 2016-08-07 21:36:49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세계 최강 자리를 지켜온 한국 여자 양궁팀이 8일 오전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날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면 올림픽 8연속 금메달이라는 신화를 쌓는 셈이다.

장혜진이 처음, 신예 최미선이 2번째, 런던올림픽 챔피언 기보배가 마무리를 맡았다. 기보배는 앞선 언론 인터뷰에서 "다 같이 금메달 따고 싶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 사진=국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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