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창진, 온두라스 상대로 ‘깊숙한 태클’

[포토] 문창진, 온두라스 상대로 ‘깊숙한 태클’

기사승인 2016-08-14 15:37:07


한국의 문창진이 8강전에서 온두라스 선수를 상대로 깊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지난 14일(한국시간) 열린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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