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치진 위로 받는 손흥민 ‘미안함에 숙여진 고개’

[포토] 코치진 위로 받는 손흥민 ‘미안함에 숙여진 고개’

기사승인 2016-08-14 15:40:42


손흥민이 온두라스와의 8강전에서 패배한 후 코치진의 위로를 받으며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지난 14일(한국시간) 열린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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