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계상이 선택한 데일리룩은 브리티시 감성

변호사 윤계상이 선택한 데일리룩은 브리티시 감성

기사승인 2016-08-19 21:09:50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tvN ‘굿와이프’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윤계상과 스타일 종결자 모델 아이린이 브리티시 어반 캐주얼 의류 브랜드 'HAZZYS(헤지스)'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st LOOK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HAZZYS(헤지스)'의 피터젠슨 X 헤지스 캡슐 컬렉션 아이템을 활용하여 캐주얼 하면서도 위트 있는 간절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낸 SS 시즌에 이어 ’Another Family : the rabbit & the dog’ 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우리에게 있어 가족과 다름없는 개와 토끼가 FW 시즌 트렌드 테마인 flower를 만나 프린트 및 로고플레이를 통해 위트 있게 표현되었다.

윤계상과 아이린은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쉬 포인터와 피터 젠슨의 토끼를 모티브로 한 니트, 셔츠, 데님 팬츠, 트렌치 코트 등 가을 시즌 에센셜 아이템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가을룩의 정석을 선보였으며, 특히 윤계상의 경우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하여 자유분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번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윤계상, 아이린 외에도 송해나, 김용지 등이 반려견과 함께 피터젠슨 X 헤지스 화보 촬영에 함께 했다.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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