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수업시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칠판에 판서를 하는 모습이 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게 했던 여교사, 잘 아시죠?
학생들 결석률 제로로 SNS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었던 이 수학 여교사의 정체가 밝혀졌네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거주하는 옥사나 네브셀라야(Oksana Neveselaya).
그녀는 금발의 긴 생머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학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그녀의 평소 모습도 마치 화보 같아서 높은 인기의 비결을 알겠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y Animal Channels]
한덕수, ‘6·3 대선’ 개헌·통합 출사표…“3년 임기·상생”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6·3 대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 전 총리는 대한민국 개헌과 통합의 로드맵을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