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서 폭탄 테러로 엉망이 된 예배당

이집트 카이로서 폭탄 테러로 엉망이 된 예배당

기사승인 2016-12-11 22:56:00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콥트교회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폭탄이 터져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이집트 경찰은 현재 사건 현장 주변을 봉쇄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콥트교는 전체 인구 대다수가 이슬람 수니파인 이집트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한 기독교 종파다.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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