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자회사 오뚜기삼화식품 흡수합병

오뚜기, 자회사 오뚜기삼화식품 흡수합병

기사승인 2016-12-13 09:06:50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오뚜기가 자회사 오뚜기삼화식품을 흡수합병한다.

13일 오뚜기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1:0으로 존속회사는 오뚜기, 소멸회사는 오뚜기삼화식품이다.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12일까지다.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은 2017114일부터 215일까지 한 달간이다.

오뚜기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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