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동아오츠카가 오로나민C 온라인 홍보단 ‘오로나민C볼단’ 2기 최종 우수멤버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19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오로나민C 2017 신규광고 촬영현장에 오로나민C 2기 우수멤버를 초대해 모델 전현무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오로나민C볼단:시크릿 프로젝트’ 홍보단은 매해 자발적으로 오로나민C 콘텐츠를 만들어 활동중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아오츠카가 지목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선정된 75명의 홍보단원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동아오츠카에서 제공하는 ‘오’, ‘로’, ‘나’, ‘민’ 다섯 개의 볼을 모두 모으는 것을 최종 목표로, 미션 과정에 따라 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컨텐츠를 게재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멤버는 김지민, 장경미, 고도현 씨 등 3명이다. 부상으로는 아이폰7과 온이어 헤드폰 등을 각각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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