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세계랭킹 105위 정현이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 남자단식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79위·아르헨티나)에 세트스코어 3-0(6-2 6-3 6-2)으로 승리했다.
정현은 19일 샤라포바의 연인으로 유명한 세계랭킹 15위 그레고르 디미트로프와 2회전 경기를 갖는다. 사진=라코스테 tina@kukinews.com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세계랭킹 105위 정현이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 남자단식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79위·아르헨티나)에 세트스코어 3-0(6-2 6-3 6-2)으로 승리했다.
정현은 19일 샤라포바의 연인으로 유명한 세계랭킹 15위 그레고르 디미트로프와 2회전 경기를 갖는다. 사진=라코스테 tina@kukinews.com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관리 문제로 논란인 가운데, 관련 문제를 다루는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선정된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출석을 하지 않기로 했다. 12일 관계자에 따르면, 린가드는 국회에게 불출석 사유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페이커’ 이상혁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LEC(유럽) 1시드 G2는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LPL(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가 PSG 탈론을 꺾고 5라운드 최종전에 진출했다. BLG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1승2패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12전 12승을 달성한 가운데
길었던 통화긴축의 시대가 3년2개월만에 종료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침체됐던 내수경제
한국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
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했던 T1이 이번에는 서구권 최강으로 평가받는 G2마저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와 김건희 여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및 한국인 최초로 2024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서도 축
정치 컨설턴트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주장이 여권에 파장을 낳고 있다. 12일 정계에 따르면 명씨의 지지 기반은
중국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국채 발행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저소득층 보조금 제공과 침체한 부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마지막 사전투표 날 격전지인 부산
ESG 경영이 대세임에도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서원(
북한이 날려보낸 오물풍선 20여개 중 일부가 강원도 철원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오물풍선 도발은 지난 5월부
미성년자 시기 연예인 딥페이크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한 20대 A씨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의
소설 ‘소년이 온다’로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차분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