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영유아 통합 감성 교육 프로그램 아띠랑코코, 아띠랑쎄쎄가 3월 16일 부터 19일 까지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본 업체는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구매 고객에게 온오프라인 최대 할인가를 적용하고, 연간구매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아이의 생일에 맞추어 ‘생일 팝업북’을 선물한다. 이 외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아띠랑은 2~3세용 프로그램 아띠랑코코와 3~4세용 아띠랑쎄쎄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품질의 원목 재료와 아름다운 색감,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에게는 짧은 시간에 마음을 사로잡는 놀이 친구로, 엄마에게는 놀이와 교육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풍성한 교구로 어필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타사와 차별화된 아띠랑만의 자랑거리로 감성그림책과 감성음악CD를 들 수 있는데, 감성그림책은 글자 없이 일러스트로만 구성되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매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성그림책과 짝을 이루는 감성음악CD는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이다. 매달 생활주제에 맞춘 테마로 클래식 5곡, 한글리듬동요 1곡, 한글동요 1곡, 영어리듬동요 1곡, 영어동요 1곡이 제공되는데,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켜주고 감성과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어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있다는 평이다.
한편 아띠랑 부스는 서베키 기간동안 aT센터 1전시장 Hall A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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