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캔자스시티] 어금니 꽉 깨물고 던지는 딜론 지

[텍사스-캔자스시티] 어금니 꽉 깨물고 던지는 딜론 지

기사승인 2017-03-30 10:45:04

[쿠키뉴스=문대찬 기자] 30일(한국시각)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 시티 로열스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텍사스 투수 딜론 지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mdc0504@kukinews.com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문대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