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동= 노창길 기자] 안동도서관 풍산분관은 23일 유네스코가 정한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을 찾은 시민 100명에게 장미꽃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에 대한 소중함과 독서의 기쁨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여기고 책읽기를 생활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