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주한 외교사절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 잇따라 방문

문경시 주한 외교사절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 잇따라 방문

기사승인 2017-05-01 22:18:42

[쿠키뉴스 문경 = 노창길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주한 외교사절들이 잇따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는 하산 타헤리안 이란 대사 등 각국 대사 7명과 30여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1일에는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아 체험행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cgno@kukinews.com

노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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