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동 = 노창길 기자]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엄마 까투리’캐릭터와 함께 웅부․문화공원에서 사진찍기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까투리 캐릭터가 웅부공원에 머무를 예정이며, 누구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엄마 까투리’는 매일 오전 10:30, 오후 4:30 분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입체영상관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시 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당일 초등학생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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