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인에게 대마 권유한 30대 남성 ‘혐의 없음’으로 검찰 송치

경찰, 가인에게 대마 권유한 30대 남성 ‘혐의 없음’으로 검찰 송치

기사승인 2017-07-06 15:32:0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가수 가인이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한 박모 씨가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

6일 경찰 측은 가인이 제보한 박모 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가인은 자신의 SNS에 주지훈의 친구 박모 씨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박모 씨가 대마초를 피웠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벌였고 결국 ‘무협의’로 결론을 내렸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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