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어금니 아빠’ 이영학 수갑 찬 채 얼굴공개

[순간 포착] ‘어금니 아빠’ 이영학 수갑 찬 채 얼굴공개

기사승인 2017-10-13 10:40:28

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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