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첫 노조 탄생…위원장에 이조은 사무국장

참여연대 첫 노조 탄생…위원장에 이조은 사무국장

기사승인 2017-10-27 21:52:29

시민단체 참여연대에 첫 노조가 탄생했다.

27일 참여연대 관계자들은 이날 열린 노조 임원 선거에서 이조은(33) 청년참여연대 사무국장이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집행부에는 황수영 평화팀 간사, 최재혁 노동팀 간사, 류동림 권력감시팀 간사, 김미성 운영팀 간사가 뽑혔다.

집행부 임기는 2년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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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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